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3.6%를 혼자 쓸어담은 미국 상장사, Strategy의 자금 조달 비밀을 파헤쳤습니다.
📌 핵심 내용
1️⃣ 원래 그냥 소프트웨어 회사였습니다
성장 스토리가 없던 평범한 상장사였는데, CEO 마이클 세일러가 "현금이 오히려 위험자산"이라 판단하고
회사 금고를 비트코인으로 통째로 바꿨습니다.
2️⃣ mNAV가 핵심 분석 지표입니다
PER, 영업이익 다 필요 없고, 보유 비트코인 가치 대비 주가가 몇 배냐를 보는 mNAV가 전부입니다.
2026년 3월 기준 약 1.08배였습니다.
3️⃣ 3가지 루트로 돈을 끌어옵니다
금리 1.4% 전환사채(82억 달러), 배당 8~10% 우선주(38억 달러), mNAV 프리미엄 높을 때 보통주
유상증자까지 — 월가의 모든 자금 통로를 다 활용합니다.
4️⃣ 폰지는 아닌데 리스크는 있습니다
현재 LTV 약 22% 수준이라 당장 위험하진 않지만, 비트코인 하락 시 mNAV 프리미엄 축소까지 겹쳐 낙폭이
훨씬 커질 수 있고, 규제 변화에도 민감합니다.
💡 비트코인을 사는 회사가 아니라, 비트코인을 매개로 자본시장 자체를 설계한 회사입니다.
MSTR 투자 고려 중이라면 비트코인 가격만큼 mNAV 프리미엄도 꼭 챙겨봐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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